09
Jul 11

Celebration, PCTIA Accredited!

2008년 오픈한 Canadian College가 2011년 4월 말, Private Career Training Institutions Agency (PCTIA) (of BC) Accreditation을 성공적으로 받았냈다. 이로써 명실공히 Canadian College는 지난 3년간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제공해왔음을 입증했고 향후 더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쌓았다 볼 수 있다.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Canadian College 재학생 및 졸업생의 아이디어 및 주체로 동 캠퍼스 내 eh! Restaurant에서 축하 파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파티를 주최한 재학생 이외에도 졸업생, 교수, Dean, Staff 등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Canadian College는 Business, International Trade, Hospitality, Project Management, IT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짧게는 3개월 (Certificate), 길게는 2년 (1 year of Study + 1 year of Co-op) 과정으로 제공하고 있다.
총 120여명이 재학 중으로 터키, 우크라이나, 러시아,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대만,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인도, 중동 학생이 주를 이룬다.


09
Jun 11

Field Trip to Vancouver Convention Center

지난 5월 Canadian College 에서 Hospitality Diploma Co-op 과정을 수강하는 재학생들이 최신식 시설을 갖춘 Vancouver Convention Center를 찾았다. 이날 수업은 Convention Management 과목으로 향후 컨벤션 기획사, Hospitality 분야로 향후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무자가 직접 투어를 해주는 뜻깊은 견학이었다. Vancouver Convention Center는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으면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장소이기도 하며, 세계 각국에서 주최하는International Conferences, Events, Trade Show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개최하는 곳이다.

크고 작은 연회장, 컨벤션 홀, 주방, 음향시설 등 구석구석 대규모의 컨벤션 센터가 각 부서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주로 어떤 행사를 유치하는지 등에 대한 실무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현장에 있던 재학생 몇 명을 만나봤다. 슬로바키아에서 온 Martina는 Finance 석사학위 소지자로  Administrative Assistant, Travel Agent, Customer Representative, Event Attendant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Canadian College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International Hotel Chain에서 Manager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었다.

이밖에 Thanymon (Thailand), Yen Jung (Taiwan), Dalreer (India), Gamre (Turkey), Sarti (Guatemala) 등 많은 재학생들이 호텔에서 매니저로서로 꿈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09
May 11

영어 정복의 꿈, 그 이상을 이루다!

. 이름: 남혜근
. 학업 기간 및 프로그램

- 일반영어과정: 2010년 2월 1일 ~ 4월 9일 (2개월)
-Canadian College Hospitality Program: 2010 년 4 월 5 일 ~ 6 월 25 일 (3 개월)
-Internship:2010년 8월 2일 ~9월 24일 (2개월)

‘영어 정복’이라는 야무진 꿈을 안고 벤쿠버에 온 지 이제 다섯 달이 되어 간다.
그 중 가장 많이 웃고 또한 가장 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 준 추억은 물론 CCEL 의 ESL 수업이 아닐까 싶다. 처음 만나보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ESL 수업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새롭고 신나는 하루의 시작이었고, 매 주 바뀌는 방과 후 액티비티 스케줄 또한 회화와 캐나다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영문과 3 학년을 마치고 온 상태에서 기초부터 다져주는 ESL 수업의 연속은 조금 심심했다. 그때 한국 담당자 분의 ‘Canadian College’ 프로그램 제안은 내 흥미를 유발 시켰다. 내 장래 희망과도 연관되는‘Hospitality diploma/certificate ’이라는 코스의 디테일을 알고 나서는 확신으로 바뀌어 더 이상 생각 할 것도 없이 바로 등록을 했다.

Canadian College, Hospitality Program


내가 선택한 과목은 ‘Supervision in the Hospitality Industry’ 와 ‘Destination Management ’ 이렇게 두과목을 듣기위해 입학 시험을 치렀는데 ESL 의 테스트와는 확연히 다른 수준의 시험이었고 그 결과 또한 내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그래도 운 좋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수강생은 나를 포함해 러시아, 중국, 인도 이렇게 각기 다른 그야말로 글로벌한 클래스였고 다들 영어 실력 또한 대단했다. Hospitality industry 의 경험이 많으신 교수님의 재미 있는 강연을 통해 처음 접해보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두 번째 과목은 ‘Destination Management’로 내가 가장 기대했던 수업이었다. 최근 급부상하는 호텔 관광 분야의 매니지먼트의 기초부터 각 나라의 적용 사례까지 이론은 물론 실제적인 내용까지 커버할 수 있었다. 교수님은 자신이 오너인 작은 hospitality firm 을 갖고 계실 뿐더러 한국에서 대학교수로 5년 간 일하셨던 분이셨는데 학생들에게 수업 간간히 벤쿠버의 구인 구직 정보를 알려주시거나 근무 하셨던 호텔의 사진과 역사들을 보여주기도 하셨다. 사실 수업 내용은 교재를 포함 해 꽤 어려운 과목이었지만 코스가 끝난 2 달 후 돌아보니 한국에서는 배울 수 없는 너무나도 유익한 컨텐츠 들이었다.

코스의 마지막 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AH&LA 에서 주최하는 파이널 테스트를 치른 후 교실을 나와 쉼 없이 달려온 12 주 동안의 손 때 묻은 책과 공책을 바라보니 뿌듯함과 자신에 대한 자랑스러움이 밀려왔다.  많은 배움과 경험 그리고 내 장래 희망에 대해 더욱 확고한 방향을 제시해 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회였다.

Internship

12 주간의 AH&LA Canadian College 과정을 마치고 나니 다른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때 추천 받은 것이 인턴십이었는데 졸업 후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관련해 customer service 를 직접 해보고 싶었고 그래서 시작한 것이 ‘Gordon Neighborhood House’ 커뮤니티 센터에서의 인턴십이었다 .

외.국.인.과 일을 한다는 첫 날 두근거리고 긴장됐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긴장한 탓에 처음에 실수를 너무 많이 했던 것 같다). 주요 업무는 프론트 데스크를 커버하는 것이었다. 센터로 걸려오는 전화 받기 ,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주기, 다른 직원 도와주기, 그 날의 수입 계산하기 등 여러 가지 업무를 했다. 일련의 업무 및 사람들과의 일상 속에서 영어가 늘었고 처음의 긴장감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동료들이 실수를 하면 고쳐주는 등 나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덕택이었다. 할로윈 파티 등 각종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나를 진짜 직원이나 동료처럼 대해준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 인턴 마지막 날 송별 파티를 열어주기도 해 감동이었다 .인턴십은 무엇보다도 영어로 말하는데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다른 연수생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1 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에게 잊지 못할 기억과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던 CCEL 선생님과 직원분들에게 정말로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